관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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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산 관운사는 조계종 제9교구 말사로 1972년도에 등록되었다. 산명(山名)이 와우산이라 하는 것은, 지형이 와우첨성(臥牛瞻星; 누운소가 별을보고 일어나는 형국)이라하여 부쳐진 이름이다. 이천의 강물은 서출동류로 가야산에서 낙동강으로 합류하고, 성산(星山; 별산)을 안산으로 하였으니 산자수명한 명지중에 명당이다.

사명(寺名)이 특이하게 관운사라 한 것은, 원래 관운장(關雲長;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장군)을 배향하던 사당(關王廟; 임진왜란때 선조대왕에게 "내가 나라를지켜 주겠노라" 현몽한 것이 인연이되어 전국 5곳에 호국신으로 모신사당)이었는데, 왜정때 왜경이 관운장을 폐몰하였다, 설상가상으로 6.25사변 전화로 사당외에는 모두 소실되었다. 1963년도에 지산스님이 이곳을 지나다보니 터의 기운이 넘치고 영험이 있는 도량임을 직감하고 관운장 승모회에 찾아가 우리가 관운장을 모실터이니 사찰로 사용토록 승낙해 달라 요청하였다.

어릴 때 삼국지 연의를 읽어보니 관운장이 평소에 보정스님을 의지하였는데 여몽이의 함정에 빠져 그 사랑하던 적토마를 목베고 청용언월도로 자기도 선듯 자결하였다. 혼신이 정신을 차리고보니 도원에서 유관장이 결의형제 맺기를 태어나기는 각자 다르지만 죽을때는 함께죽자는 약속을 이행치 못하였으니 다시 살아야 되겠다고 보정스님을 찾아갔다.
스님이 법문하시기를 "그대를 죽게한 여몽이는 그대가 죽인 알랑문초가 복수하러 환생한 사람이니 복수심이 얼마나 무서운가 원수를 갚는 것은 핏물로 피를 씻고자 함과 같으니 다시 살아나서 복수하지 말고 혼신으로도 충의절사를 할수있으니 나라를 도우라 하였다고 하면서, 관운장님과 스님과 절은 순치(脣齒)의 관계라 하였더니 승모회에서 사찰로 영구히 사용토록 승락하였다

1964년도에 사당을 보수하여 큰법당이라 하고 부처님과 관운장님을 함께모시고 요사체 2동을 지었다. 1974년도부터 관운사 대웅전과 요사체 천왕문 범종각 삼성각등을 신축하기로 원력을 세우고 기도하여 차례로 신축하고, 관왕묘도 완전 중수하여 1987년 8월 15일 직지사 조실 관응스님을 증명법사로 성대한 낙성식을 거행하였다. 관운사 건물은 총 9동이며 역사는 40년이 된다.
관운사는 미래 청소년 포교에 관심을 두고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부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승모회와 함께 청소년 장학 사업에 힘쓸 예정이며,불자 한셈 장애자 복지사업을 발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