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사  
     인사말 
     주지스님소개 
     관운사안내 
     영월큰스님 1 
     영월큰스님 2 
     영월큰스님 3 
     고봉큰스님 
     경하대종사 
     전각안내 
     찾아오시는길 

관운사 대웅전은 1987년에 세운 건물이다.
건물구조는 외 5포 내7포의 목조 32평이다.
대웅전을 지을 때 육송 기둥을 구하다보니 전국을 누벼도 구할수 없었는데, 누가 말하기를 해인사 방장스님(당시 수도암 주석)께서 육송기둥을 최전방에서 마지막으로 구해 두었다 라고해서 찾아뵙고 , 그 기둥을 양보 받아 대웅전을 세웠으므로 육송의 자부심이 깃든 건물이고, 내부 설계는 높고 장엄하고 웅장한 감을 주게 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대웅전 내부에는 연등을 달지 않는다. 대웅전에는 석가모니 불상을 주존으로 좌우에 관음보살과 지장보살를 협시로 금동 3존상을 모시었다. 후불 탱화와 신중탱화는 전연호 화백의 작품으로 금색 흑바탕 탱화이며, 2층 닫집 위에는 김성준 화백의 영산회상도와 반자에 10대 제자 도를 쳐서 부처님을 위요하게 하였다.마루바닥도 육송만이 느낄수 있는 질감과 무늬는 역시 우리것이 최고야라는 말을 확인 시켜준다. 대웅전 하층에는 3간의 요사체 공간으로 되었는데, 좌측실이 해인사 큰스님 주석처요, 가운데는 관운사 종무소 사무실이며, 우측은 주지스님 집무실이다. 중앙에 대웅전으로 오르는 계단은 불국사 청운교를 생각하도록 설계하였다,
 

관성전은 관운장을 주존으로 관평대군과 주창장군을 협시로 봉안한 관왕묘의 사당이다. 이조 선조대왕으로 어명으로 성읍남문 동편에 지었으나 지댜가 낮아 영조 23년에 이곳으로 이건하였다.(내력은 관운사 안내 참조) 구조는 목조 외도리 맏배지붕 3간에 약 15평이다.
옛날에는 매년 봄, 경첩, 가을 상강 두차례 춘추 향사를 200명의 지방유지와 관청에서 성대하게 거행하고, 문화 행사로는 고을 남북 대항 줄 다리기 대회를 개최하였는데 그 7일 전부터 관운장님께 기도하면 행사 전날밤에 관운장님의 몸에서 땀이 주루룩 나면 매번 남쪽이 승리했고, 남쪽이 승리해야 풍년이 든다는 믿음이 있었다.
지금도 상강을 전후한 음.9월9일 추계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향사때 사용하던 석도 화대(火臺)와, 대소인 개 하마비(大小人 皆 下馬碑)가 문화유산으로 남아있고, 관왕묘에 따른 일화가 여러가지 있는데 알고 싶은분은 찾아오시거나 지대방으로 문의 바랍니다.
,
 

관운사 도량은 한일자 식으로 배열할 수밖에 없어서 요사체를 대웅전 우측에 지었다.
목조 2층 44평이다. 1층은 공양실과 노전실이 있고, 2층은 어린이 회관과 보조법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청소년 수련회나 철야정진할 때 쓰이는 공간이다.




 

대밭속에 위치한 스님들의 수행공간이다. 스님의 사형사제나 상좌스님 혹은 행자가 오면 이곳에 머물며 공부하는 곳이다.

 


대부분 사찰에는 3문이 있는데 일주문, 천왕문, 불이문이다. 그런데 우리 관운사는 앞은 도로와 가깝고 뒤는 대웅전과 가까워 거둘절미하고 천왕문만 대표로 세웠다. 이 천왕문은 외 3포에 내 7포의 목조 맏배지붕식으로 대웅전과 함께 지었다. 내부에는 사천왕을 모셨는데 사천왕는 동서남북 사방을 지켜주는 수호신상인데 동방에는 지국천왕, 남방에는 증장천왕, 서방에는 광목천왕, 북방에는 다문천왕이며, 원래는 고유 하늘나라의 천주 혹은 천왕 이었으나 부처님의 법문을 듣고 불법에 귀의하여 부처님을 섬기고 불교 믿는 이와 그 국토를 수호하며 선행하는 사람을 보살피는 일을 하겠다고 부처님께 맹세한 신들이 천왕이다. 권선(勸善)의 상징으로 악기와 탑을 들고있고, 징악(懲惡)의 상징으로 용과 칼을 들고 있으나, 4천왕들이 같은 벌을주는 것은 발로 죄인을 짓밟아 눈알과 혀가 튀어 나오도록 하는 벌인데 그들이 누구냐하면 탐관오리(貪官汚吏)와, 지식인의 만행을 벌주는 모습니다.
 

관운사의 범종각은 지형상 6각 종각으로 세웠고, 범종은 성종사 사장왈 "가장 이상적인 소리를 내는 무게가 500관이라" 하여 500관의 범종을 주조하였고, 종명을 8월15일에 타종식을 하기로 했기에 기념과 평화를 갈수하는 뜻에서 "평화의범종"이라 명명하였다. 종의 명문과 범종각 현판은 지산스님의 글이고, 새벽 4시에 33번, 저녁 7시에 28번 타종한다.(타종 수와 사물에 관한 의문은 신행 상담으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