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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의 공덕   2007-01-09 (화)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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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의 공덕

병자를 돌보는 것이 부처님을 모시는 것이라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아바스티이의 제타숲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병자를 돌보아 주는 이는 곧 나(부처님)를 돌보는 것이요, 병자를 간호하는 이는 곧 나를 간호하는 것이다. 왜 그러냐 하면 나는 지금 몸소 병자를 간호하고 싶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나는 어떤 사람이나 하늘·세상·사문·바라문의 보시 중에서도 이 보시보다 가장 훌륭한 것을 보지 못하였다. 이 보시를 행하여야 그것은 비로소 참다운 보시가 되어 큰 과보와 공덕을 얻어 좋은 이름이 두루 퍼지고 단 이슬의 법맛을 얻게 될 것이다. 이른바 여래·아라한 다 옳게 깨달은 이이니라.
모든 보시 가운데서 가장 훌륭한 것은 이 보시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 알고 이 보시를 행하면 그것은 곧 참다운 보시가 되어 큰 과보와 큰 공덕을 얻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이렇게 말한다. 즉 ‘병자를 돌보아 주는 이는 곧 나를 돌보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그래서 너희들은 언제나 큰복을 얻을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공부하여야 하느니라.”
그 때에 비구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
《증일아함경》 한글대장경9 93, 대정장2 569하
간병인의 바른 자세
“병인을 간호하는 사람으로서 다섯 가지 법을 행하면, 병이 낫지 않고 병인은 늘 병상에 누워 있게 된다. 다섯 가지는 무엇인가. 간호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약을 분별하지 못하고 게을러 용기가 없으며, 성내기를 좋아하고 잠자기를 좋아하며, 다만 이익을 위해 간호하면서 마음으로 공양하지 않기 때문에 병인과 친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른바 ‘간호하는 사람이 다섯 가지 법을 행하면 병이 낫지 않는다’는 것이니라.
다시 비구들이여, 병을 간호하는 사람으로서 다섯 가지 법을 성취하면 병은 곧 나아 병인은 병상에 눕지 않게 된다. 다섯 가지는 무엇인가. 간호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의사를 분별할 줄 알고 게으르지 않아 먼저 일어나고 뒤에 자며, 항상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고 잠이 적으며, 이익을 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공양하므로 병인을 위해 설법하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른바 ‘간호하는 사람으로서 다섯 가지 법을 성취하면 병이 곧 낫는다’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간호하는 사람이 되었을 때에는 앞의 다섯 가지 법은 버리고 뒤의 다섯 가지 법을 가지도록 하라.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공부하여야 하느니라.”
《증일아함경》 한글대장경9 492, 대정장2 680하

병고(病苦)와 간병의 공덕

오늘 이후로 병든 비구가 있거든
스승이 제자를 간호하되 자식과 같이 하고,
제자는 스승을 간호하되 아버지와 같이 하라.
그리하여 서로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받들어 공경하라.
그래야만 정법(正法)이 오래 머물고 번성하리라.
《사분율》 〈수계건도〉 중에서, 대정장22 799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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