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입문  
     법문 
     신행상담 
     기초불교 
     불교자료실 
     관련사이트 

고설반야바라밀다주(故說般若波羅密多呪)   2003-09-20 (토) 10:31
김창복   4,831



고설반야바라밀다주(故說般若波羅密多呪)

주(呪)는 다만 이 중생의 본래 마음이니 말로써 마음을 가르치므로

반야바라밀다주(般若波羅密多呪)라 하였다.

*즉설주왈(卽說呪曰)

말을 해서 성품을 표시하므로 이 말을 하였다.

*아제아제(揭諦揭諦)

얽매여 집착하는 것을 제(諦)라고 하고 아(揭)는 제하는 뜻이니

어지러운 망상을 지혜로써 소탕하여 없애므로 아제(揭諦)라 하고

거듭 아제(揭諦)라 한 것은 마음이 공함을 요달하고 몸이 공함을

깨달음을 말한 것이다.

몸과 마음이 공적(空寂)함을 깨달아 요달하여

두 법이 없음을 알기 때문에 아제아제(揭諦揭諦)라 하였다.

*바라아제(波羅揭諦)

마음이 이미 청정하니 어찌 망상을 없앨 것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바라아제(波羅揭諦)라 한다.

*바라승아제(波羅僧揭諦)

청정한 것이 탁한 티끌 경계를 대한 것의 이름이다.

탁한 경계가 본래 없는 것이니 청정하다는 것도 말할 필요가 없으므로

바라승아제(波羅僧揭諦)라 한다.

*모지 사바하(菩提 娑婆訶)

보리(菩提)는 도요 사바하(娑婆訶)는 수행이다.

본래 성품을 깨달아 요달(了達)하면 곧 도를 실천하는 것이다.

또 보리(菩提)는 요달(了達)을 말하는 것이요.

사바하(娑婆訶)는 견(見)을 말하는 것이다.

본래 마음을 요달(了達)하면 실로 생긴 곳이 없으므로

사바하(娑婆訶)라 한다.

다시 말후일구(末後一句)가 있는데

이것은 분부(分付)하지 않겠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천수경이세상에 나오게된인연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