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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갑시당~~~   2010-06-05 (토) 16:45
석호   2,730



흔히들 충청도는 느리다 혹은 멍청도다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반복해서 읽어보자.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자. 엄청빠르다 
 
 
#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미까."

전라도 : " 뒤져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자 어떤가?  정말 간략하고 빠르지 않은가?

우연일 뿐이라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기로 하자. 


# 사례 2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좀 내좀 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이제 인정하는가?  웃기지 말라고?

자 우리 빠른거를 인정할건 인정하자.  싫다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면 분명 당신은 인정하게 될 것이다. 

# 사례 3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어떤가?  그래도 아니라고?

좋다. 하나 더 빠를거를 보여주기로 한다. 


# 사례 4

표준어 : " 빨리 오세요."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와유."

자 이제는 인정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래도 아니라고?

훗~ 다음을 본다면 절대 인정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사례 5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되슈 "

이제 분명해 지지 않는가?  글자수를 봐라,  더이상 우겨봐도 소용없다. 
           .
           .
           .

정녕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는 분들.

이 한문장을 통해 충청도는 절대 느리지 않다는 것을 입증 하겠다. -_-

표준어 :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 인가? "

충청도 : " 깐겨 안깐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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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과 연꽃 
신상숙의원 당선에(대구 서구 기초의원)축하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