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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정암사 수마노탑!!!   2010-08-06 (금) 14:39
석호   2,040




어느 날 다 떨어진 누더기를 입은 늙은 거사가 칡 삼태기에 죽은 강아지를 담아 가지고 와서
 ‘자장(慈藏)을 만나러 왔다’고 했다. 시자가 대국통을 지낸 스승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을 나물자
늙은 이는 그저 ‘스승에게 여쭙기만 하면 내가 누구인지 알 것’이라고 했다.
시자는 마지못해 이 사실을 자장에게 전한다. 그러나 자장도 미친 늙은이겠거니 하고
만나 주지 않는다.
그러자 노인은 ‘아상(我相)을 가진 이가 어찌 나를 만날 수 있으랴’하면서 삼태기에 들어있던
강아지를 내려 놓자 강아지는 사자로 변했다.
노인은 이 사자위에 삼태기를 올려 놓고 보좌를 만든 뒤 그 위에 앉아 찬란한 빛 속으로사라졌다.

뒤 늦게 이를 안 자장은 후회하면서 사자가 사라진 쪽으로 쫓아 갔으나 끝내 문수보살을
만날 수가 없었다.
자장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절규하다가 끝내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
천하의 존경을 받던 고승의 열반 치고는 비극적인 최후인 태백산 정암사와 적멸보궁



수마노탑




귀,눈,코,입, 가슴,배등 아무리 봐도 잘 생겼죠. 

성관회 거사림 회원님들 꽃휴가 잘다녀 오셨죠!! 템플스테이때 꽃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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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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