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학생회서 배운것을 시작으로 이제는 더더욱 많이 공부하여 우러러 보이더군요 포교사가되어 군에서 포교활동을 도맡아 하구요 우리 성관회 거사림도 부족한 부분은 많이 도와 주기로 했어요 .......................................................................................... 28~29일은 월정사에서 포교사 동수식에 왠만하면 참석 안하고 올것 갔습니다
관운사10-08-23 18:34
반가운 소식입니다,
역시 존자 호칭을 받을 만 합니다.
금각사 그림에 통화 되었다면 MP4에 해당하는 4차원 영상을 활용했군요.
물론 바늘에 실은 자동 입니까? 이제 도솔암 사각기둥에 금 바를 일만 남았네요.
모두에 감사감사.
현응10-08-24 08:42
우선 스님께 문안 드립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게로 찿아 뵙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석호 존자의 연락을 받고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8~29까지는 월정사에서 조계종 포교사 품수식과 함께 팔재계가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석호님의 전화를 받고 포교사단과 지역단과 협조하여 관운사 템플스테이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현역의 현직에 있어 부대 와 사건사고의 상황이 어찌될런지는 몰라 확답은 ???
저의집 보살(도수복)도 시간을 비우라고 언질을 해 두었습니다. 뵐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관회 거사림"에서 애쓰시는 여러 법우님들이 아름답고 행복해 보입니다.
연락주신 석호님 감사합니다.****현응(배호준=010-5076-4599), 옆지기 보월(도수복=010-5087-57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