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방 > 성관회 거사림 > 청량사를 다녀와서...



		잡초 10-11-16 10:58 큰 애는 산에 오르며 어른들 힘들어 하니까 내려가서 다시 손잡고 올라오더라. 어린 마음에 그런 생각을 하다니....보기 좋더라. 아이들(이름모름)~~화.이.팅. 큰 애는 산에 오르며 어른들 힘들어 하니까 내려가서 다시 손잡고 올라오더라. 어린 마음에 그런 생각을 하다니....보기 좋더라. 아이들(이름모름)~~화.이.팅.



		보현심 10-11-16 11:04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친근함으로 먼저 부처님을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다. 향적사에서 내려 올때 트럭 뒷 칸에 함께 타고 내려왔었는데 너무 신나게 내려와서 추운 줄도 몰랐답니다.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법우님들의 자녀부터해서 어린이회와 학생회가 활성화 되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친근함으로 먼저 부처님을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다. 향적사에서 내려 올때 트럭 뒷 칸에 함께 타고 내려왔었는데 너무 신나게 내려와서 추운 줄도 몰랐답니다.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법우님들의 자녀부터해서 어린이회와 학생회가 활성화 되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스틸하트 10-11-16 12:10 예림이 예진이입니다.선배님 다보셨군요..ㅋㅋ 예림이 예진이입니다.선배님 다보셨군요..ㅋㅋ



		잡초 10-11-16 12:20 다 봤다. 보현심이 말한 트럭도 나는 안에 타고 있었는데.....안에 타라 했더니 밖에 타는 그 모험심도 대단해. 재현이는 추워서 벌벌 떨고 있는데 예림이와 예진이는 끄덕도 안하데ㅎㅎㅎ 다 봤다. 보현심이 말한 트럭도 나는 안에 타고 있었는데.....안에 타라 했더니 밖에 타는 그 모험심도 대단해. 재현이는 추워서 벌벌 떨고 있는데 예림이와 예진이는 끄덕도 안하데ㅎㅎㅎ